겨울철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해는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습니다.
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논두렁에서 모티브를 딴 디자인을 적용했고, 아이스링크 한가운데 한반도 이미지를 새겨넣는 등 4년 만에 외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.
내년 2월 10일까지 52일 동안 문을 여는데 '제로페이'로 결제하면 입장료를 30% 할인해주고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이 되면 운영이 중단됩니다.
오승엽 [osyop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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